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입력 2017-11-23 10:55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27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순수한 17년산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과 알코올 35도가 어우러진 저도주다. 순수해 더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잘 익은 배와 바닐라 풍미가 17년이라는 인내의 깊이로 어우러져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만날 수 있다. 시그니처 몰트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내 글렌키스 증류소의 17년 몰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부드러움을 완성시켰다.

공급가격은 3만6천420원(450㎖·부가가치세 별도)이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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