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한 만큼 좋은 결과 기대" 송하진 전북지사 수험생 격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송하진 전북지사가 수험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송 지사는 "예상하지 못한 지진으로 수능 시험 연기라는 결정이 내려졌지만, 이를 인내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항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 수험생과 학부모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포항에서 여진이 이어지는 등 수험생들이 제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할까 매우 걱정된다며, 철저한 수험장 안전대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수험생 교통편의를 위해 수능 당일 공무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추고 대중교통 증차 운행 등 행정적 지원을 주문했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