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55년 만에 첫 여성 임원 탄생

입력 2017-11-22 15:07
대신증권 55년 만에 첫 여성 임원 탄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003540]에서 설립 이후 55년 만에 처음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2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단행한 인사에서 이순남(49) 강남선릉센터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지난 1962년 회사 설립 이후 여성 임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1969년생인 이 상무는 한양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이후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강남역지점장과 강남역삼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이 상무를 비롯해 이번 인사에서 40대의 젊은 임원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박성준(45) IB부문장(상무) 등 모두 4명의 40대가 임원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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