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방한' 우즈벡 대통령 24일 국회 연설 취소

입력 2017-11-22 11:07
수정 2017-11-22 11:22
'국빈 방한' 우즈벡 대통령 24일 국회 연설 취소

靑 관계자 "우즈벡 측에서 사양 의사 밝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청와대는 22일 국빈 자격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3일로 예정된 한-우즈벡 정상회담 다음 날인 24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측에서 국회 연설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외국 정상이 희망할 경우 국회 연설 기회를 주선하고 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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