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中업체와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 체결"

입력 2017-11-21 16:22
대우부품 "中업체와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 체결"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대우부품[009320]은 중국 동풍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동풍실업유한공사와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우부품은 "동풍실업유한공사와 50대 50으로 출자해 자동차 전장부품 등 제품 개발과 판매, 시장확대를 위해 합자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