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돋보기] 늘어나는 지진 이재민…"조속한 복구·안정 빕니다"

입력 2017-11-17 09:15
수정 2017-11-17 11:27
[SNS돋보기] 늘어나는 지진 이재민…"조속한 복구·안정 빕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15일 일어난 경북 포항 지진으로 긴급 대피한 이재민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직접 지진피해를 본 주민들은 물론 잦은 여진에 불안한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를 찾아오는 등 이재민 수는 꾸준히 불어 17일 오전 현재 1천789명에 달한다.

추운 날씨에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불안과 불편을 겪는 이들에게 네티즌들은 따뜻한 위로를 보내며 조속한 안정과 복구를 기원했다.

네이버 사용자 'eun0****'는 "포항 지진 피해를 보니 안타깝네요. 노약자와 수험생도 있을 텐데 날씨가 춥고 여진이 계속되어 걱정입니다"라고 우려를 전했다.

'dime****'는 "요즘 밤이든 낮이든 날이 진짜 너무 춥던데 다들 무섭고 불편하시고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얼른 지각이 안정화돼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라고 기원했다.

'apia****'는 "지진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먼 곳에나마 조속한 복구와 안정을 되찾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썼고, 'frog****'는 "지진 이재민분들 하루빨리 가정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라며 위로했다.

'ccom****'는 "하필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심각하네요. 포항 분들 힘내시고 하루빨리 복구 작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고 조속한 회복을 빌었다.

'kang****'는 "땅아 제발 그만 움직이고 푹 잠 좀 들어라"며 안정을 기원했다.

트위터 아이디 'grandmarster1'은 "지진 피해자분들 힘내시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다음에서도 '바람꽃'이 "날씨도 추운데 더 걱정됩니다. 부디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기도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잘 극복하시길 빌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라고 썼다.

'깜빡이'도 "빠른 복구와 쾌유를 빕니다. 힘들 내세요!!"라고 응원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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