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화승엔터프라이즈 3분기 호실적…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KB증권은 15일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가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2만8천300원에서 2만9천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했다.
장윤수 연구원은 "화승엔터프라이즈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천940억원과 2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7.3%, 125.7% 상회했다"며 "영업이익률이 10.8%까지 상승한 게 깜짝 실적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특히 매출 증가의 가시성이 확보돼 주가 역시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종전보다 각각 11.7%, 5.1% 상향 조정했다"며 화승엔터프라이즈를 종전처럼 스몰캡(소형주)의 최선호주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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