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카스, 사물인터넷 기반 전자저울 개발 '맞손'

입력 2017-11-14 10:43
수정 2017-11-14 14:10
KT-카스, 사물인터넷 기반 전자저울 개발 '맞손'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T[030200]가 전자저울업체 카스(CAS)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자저울 개발에 나선다.

KT는 14일 광화문 사옥에서 카스와 소물인터넷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의 전자저울 개발 ▲ IoT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분석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NB-IoT 기반의 전자저울은 저울 내부 기준값 데이터를 원격으로 관제하고, 주요 부품의 상태를 진단·관리한다.

KT는 "현재 사용되는 저울은 실시간 사용 환경에 따른 사후관리가 어려워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전자저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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