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몽골에 포맷 수출

입력 2017-11-13 17:33
수정 2017-11-13 19:17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몽골에 포맷 수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아리랑TV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 '애프터스쿨클럽'의 포맷을 몽골 민영방송 9TV에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리랑TV는 "몽골에 프로그램 포맷을 수출하는 것은 아시아권에서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음달 프로그램 론칭을 위해 담당 PD가 몽골 방송사를 방문해 제작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3년 4월 시작한 '애프터스쿨클럽'은 K팝 스타를 초대해 해외 팬들과 실시간 SNS·화상 채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 105개국 위성TV와 유튜브, 페이스북, V앱, 네이버TV 등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그간 샤이니, 2PM,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EXO, GOT7, 에이핑크, EXID, 레드벨벳, 여자친구, DAY6 등이 출연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리랑TV는 "지부티, 시베리아, 수단과 같은 K팝 소외지역까지 커버하며 K팝 팬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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