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야사 복원 등 도정 현안사업 점검

입력 2017-11-12 11:49
경남도, 가야사 복원 등 도정 현안사업 점검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는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가야사 복원과 지역공약사업인 남명 조식 선생 재조명사업, 항노화사업 등 도정 현안사업과 관련해 경상대학교와 역할 분담과 추진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가 경남의 정책성을 확립할 중요한 정책으로 보고 가야사 복원 TF와 가야사 민간자문단을 발족했다.

또 민간자문단 구성 등 제대로 된 조사연구와 철저한 고증을 통한 복원정비 등 정부 로드맵에 맞춘 가야사 로드맵 수립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밖에 제대로 된 가야사 복원을 위해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과 행정안전부 장관, 문화재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도 추진과제가 정부 가야사 로드맵에 적극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가야문화권 특별법'을 연내 제정하도록 건의했다.

남명학 연구소와는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사상이 도의 정신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산청군, 경남발전연구원,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등 4개 기관의 역할분담과 협치를 협의했다.

또 경남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항노화사업 전반적인 사항을 큰 틀에서 짚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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