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법원·검찰 45년만에 이전…청수지구에 새청사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이 45년 만에 신부동 시대를 마감하고 청수지구로 이전한다.
천안지원은 27일, 천안지청은 20일 새 청사에서 각각 업무를 시작한다.
지원·지청 신부동 청사는 1972년에 건립돼 낡고 오래됐다.
청사는 각각 부지면적 2만3천139㎡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다.
기존 청사 터는 공공청사 복합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통합청사와 청년임대주택 등 공공청사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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