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신대저수지서 AI 바이러스 또 검출

입력 2017-11-08 20:08
경기 수원 신대저수지서 AI 바이러스 또 검출

충남 당진 삽교호 검출 AI 바이러스는 음성 판정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경기 수원 신대저수지 인근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당국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취했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약 3∼6일이 걸린다.

앞서 지난달 31일 신대저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나 음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2일 충남 당진 삽교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도 음성으로 판정돼 방역대를 해제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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