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6개 시·군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입력 2017-11-08 16:15
경기도 16개 시·군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오후 11시부터 발효…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권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도 여주·성남·광주·안성·이천·용인·의왕·수원·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과천 등 1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올가을 들어 처음 내려진 한파특보다.

오는 9일 이들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1도 사이로 예보됐다.

9일 낮 최고기온은 14∼15도 사이로, 일교차가 비교적 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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