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 차세대탄소국제연구협력센터 문 열어

입력 2017-11-07 15:21
부산대에 차세대탄소국제연구협력센터 문 열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대에 차세대탄소국제연구협력센터가 문을 열었다.

부산대는 탄소를 원천으로 하는 에너지·자원 기술개발과 관련 분야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이바지할 차세대탄소국제연구협력센터가 6일 문을 열고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호주 뉴캐슬대학교, 중국 랴오닝성과학기술대학, 한국남부발전 등 주요 협력 기관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앞으로 청정 석탄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와 국제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센터는 화석 연료의 변환·포집·저장 기술, 온실가스 감축, 탄소 대체기술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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