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설범 회장, 15억 횡령 혐의로 피소"

입력 2017-11-06 17:57
대한방직 "설범 회장, 15억 횡령 혐의로 피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한방직[001070]은 서울남부지검이 설범 대한방직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공소를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공시했다.

설 회장의 횡령 혐의 금액은 15억원으로, 작년 말 자기자본의 0.8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혐의 및 금액은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법원의 판결로 변동될 수 있다"며 "진행사항이나 확정 사실 등이 있으면 지체 없이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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