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 앞바다 빠진 승용차서 유골 발견

입력 2017-11-06 16:09
수정 2017-11-06 18:04
선착장 앞바다 빠진 승용차서 유골 발견

(신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6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체어맨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주변을 지나던 여객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육지로 인양된 차 안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유골이 발견됐다.

목포해경은 차량 상태로 미뤄 물에 빠진 지 상당 시일이 지나 떠오른 것으로 보고 승용차 소유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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