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3분기 영업익 125억원…16.2%↑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 반도체 장비업체 테라세미콘[12310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5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1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8억원으로 81.5%,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76.6%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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