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빈살만 32세 사우디왕세자, 반대파 대거 숙청

입력 2017-11-05 21:20
[그래픽] 빈살만 32세 사우디왕세자, 반대파 대거 숙청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왕자'인 모하마드 빈살만 알사우드(32) 제1왕위계승자(왕세자) 겸 국방장관의 왕위 계승 작업이 신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구성된 반(反)부패위원회는 부패 척결을 앞세워 왕자 11명, 현직 장관 4명, 전직 장관 수십 명을 체포했다고 4일(현지시간) 밤 사우디 국영 TV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 조직의 위원장은 모하마드 빈살만 왕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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