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흉기 휘둘러 연인 상처입힌 40대

입력 2017-11-04 06:55
이별 통보에…흉기 휘둘러 연인 상처입힌 40대

(괴산=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 괴산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A(4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 30분께 증평군 증평읍 주택가에서 연인 B(59·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팔에 상처를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A씨는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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