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학생대표 717명, '학생의 날' 학생자치 원탁토론

입력 2017-11-02 06:00
조희연-학생대표 717명, '학생의 날' 학생자치 원탁토론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학생독립운동기념일(옛 학생의 날·11월3일)을 맞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중·고등학교 학생대표들과 학생자치에 관한 토론을 벌인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조 교육감과 중·고교 학생대표 717명이 참여하는 원탁 토론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에서는 학생회 등 학생자치활동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학생참여·자율예산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학생대표들은 사전토론을 통해 학내의견을 먼저 수렴했다.

조 교육감은 "이번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되는 참여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학생자치 실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