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장 "올해 순익 5천700억 넘긴다…3년내 3대은행 도약"

입력 2017-11-01 09:17
농협은행장 "올해 순익 5천700억 넘긴다…3년내 3대은행 도약"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올해 당기순익은 5천7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달 25일에 열린 '3분기 농협은행 경영성과분석회의'에서 3분기 실적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농협은행은 3분기까지 누적 순익 5천160억원을 기록했다.

또 올해 목표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95%, 대손충당금 적립률 71.2%, 연체비율 0.5%를 기록, 자산 건전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건강하고 튼튼한 은행 만들어 2020년 국내 3대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