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가주택서 불…40대 상인 질식사(종합)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일 오전 3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온의동의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가게에서 잠을 자던 상인 A(48)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2·3층 주민 5명이 대피했다.
불은 1층 상가 56㎡를 모두 태워 1천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1층 점포 내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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