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이사장, 엠지메드 최대주주 된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에 상장된 과학기술 서비스업체인 엠지메드[180400]는 최대주주인 마크로젠[038290]의 보유주식 155만9천550주를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이사장에게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2월 13일이고 예정 소유 비율은 25.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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