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슈퍼마켓 자문서비스 한 달 만에 100억원 몰려

입력 2017-10-26 10:45
펀드슈퍼마켓 자문서비스 한 달 만에 100억원 몰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금융상품 전문 자문업자의 계약 자산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상품 전문 자문업자의 자문 서비스(어드바이저)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이다.

이 기간 자문계약 건수는 총 505건으로 계약 1건당 평균 약 2천만원의 자산이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됐다.

펀드슈퍼마켓은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투자 전문가인 자문인력의 전문분야, 경력, 추천 포트폴리오, 고객만족도 등의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가 원하는 전문가를 선택해 투자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온라인상에서 스스로 펀드를 선택하고 관리하기 쉽지 않은 고객들이 금융상품 전문 자문업자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 자문서비스의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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