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경향신문 = 시진핑 절대 권력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중국의 책임
넘쳐나는 군 장성들, 군살 빼기 언제 하나
원전 수출 대박론의 허구
▲ 서울신문 = 4차 산업혁명 시대 걸맞은 교육혁신 절실하다
親노동 정부마저 적으로 돌리는 민주노총
촛불 기념집회는 누구의 것도 아닌 국민의 것
▲ 세계일보 = 시진핑 절대권력 출범…안보지형 변화 적극 대처할 때
공공부문 비정규직 20만명 정규직화, 부작용 우려된다
대통령 간담회 거부한 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해야
▲ 조선일보 = "건보 재정 유지 못 한다"는데 '문재인 케어'도 대못 박나
현대차 前노조위원장 반성 '우리만의 잔치 끝내야 한다'
민간협회장에 사표 강요, 권한 남용 수사대상 아닌가
▲ 중앙일보 = 후계 없는 시진핑 2기…중국 정치의 불안정성 주목해야
민주노총의 청와대 만찬 불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
미 하원 초강력 '웜비어 법안' 통과, 북 비핵화 마지막 기회
▲ 한겨레 = 재벌 뺨치는 중견기업 부당행위 근절해야
누가 '최순실 태블릿' 음모론 부추기나
교회까지 '세습'하는 한국 개신교의 암울한 현실
▲ 한국일보 = 국제금융체제에서 北 완전 봉쇄 나선 미국
최저임금 등 '3대 노동현안' 재계 호소도 경청해야
민주노총의 대통령 간담회 불참, 실망스럽다
▲ 매일경제 = 시진핑 시대 중국, 新패권주의를 우려한다
"결혼 안하는 한국, 집단자살 사회같다" 경고한 라가르드
성화 불붙은 평창올림픽 국민 모두가 응원하자
▲ 서울경제 = "민노총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文의 판단 옳다
소요재원도 없이 공공부문 정규직화 하겠다니…
北 고립 강화하는 美 의회, 과거ㆍ통합놀음 빠진 韓 국회
▲ 파이낸셜뉴스 = 사표 낸 무협 회장, 또 낙하산 적폐인가
최저임금에 보너스ㆍ수당 넣는 게 맞다
▲ 한국경제 =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로드맵, 경영합리화 방안도 내놔야
"경제정책에 시장이 안 보인다"는 貿協 회장의 고언
강력한 리더십 확보한 中ㆍ日, 버거워진 한국 외교안보
▲ 디지털타임스 = '금피아' 비리 근절, 관치금융 해결이 먼저다
▲ 전자신문 = 창조경제혁신센터, 값지게 활용하자
가전 산업의 수요 창출 본능
▲ 아시아투데이 = 3대 노동현안에 대한 재계 의견, 흘려듣지 말아야
문재인 케어, 건보 보장성 높이는 게 능사 아니다
▲ 이데일리 =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은 시작됐건만
이젠 노동계도 사회적 책임 분담해야
▲ 매일일보 = '대통령과 대화' 기회 스스로 걷어찬 민주노총
가계부채 절반이 '상환능력 불투명'이라니
▲ 신아일보 = 촛불 1년, 갈등 접고 대통합의 시대로
▲ 건설경제 = 턴키 불공정 개선안, 부작용 요소 다시 살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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