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설계 당선작 결정, 2019년 착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설계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LIGHTWALK)'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현상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삼성동 영동대로 하부에 지하 6층, 연면적 16만㎡ 규모의 대형 복합환승센터를 짓기로 하고, 올해 6월 말부터 국제현상 설계공모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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