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설계 당선작 결정, 2019년 착공

입력 2017-10-23 10:46
[그래픽]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설계 당선작 결정, 2019년 착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설계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LIGHTWALK)'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현상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삼성동 영동대로 하부에 지하 6층, 연면적 16만㎡ 규모의 대형 복합환승센터를 짓기로 하고, 올해 6월 말부터 국제현상 설계공모를 진행해왔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