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 경향신문 = 아베 정권의 개헌선 확보가 일본ㆍ한국에 드리운 그림자
뉴스 배치 조작ㆍ시장 독점 네이버, 이대로 둬야 하나
불가피해지는 금리 인상, 가계부채 대책 세워야
▲ 서울신문 = 에너지 정책 '공론화위 含意' 제대로 반영해야
박근혜 출당, 보수 재건의 기점 삼아야
청탁받고 뉴스 배치 조작한 '공룡 포털' 네이버
▲ 세계일보 = 에너지 백년대계 수립 위한 '전문가 공론화' 필요하다
"민주주의는 北 미사일보다 강하다"는 문 대통령 발언
뼈를 깎는 쇄신은커녕 서로 네 탓만 하는 한국당
▲ 조선일보 = 文 대통령 '그래도 脫원전' 누굴 위한 고집인가
뉴스 조작 사실 처음 인정한 네이버
자유한국당 또 이전투구 내분, 아직 덜 망했다
▲ 중앙일보 = 신고리 재개 청와대 입장 표명, 내용ㆍ형식 모두 실망스럽다
충격적인 네이버 뉴스배치 조작, 공정성 대책 시급해
벼랑에서 아베 정권 구해낸 북핵 위기
▲ 한겨레 = "원전 축소 말라"는 야당ㆍ보수언론의 공론조사 왜곡
'박근혜 출당' 놓고 이전투구, 자유한국당의 꼴불견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 제도ㆍ에티켓 점검해야
▲ 한국일보 = '원전 도그마' 탈피해 미래지향적 에너지정책 모색하길
뉴스배치 조작 드러난 네이버 언론으로서 공공성 자각해야
한국당, 쇄신 경쟁도 모자랄 판에 이전투구라니
▲ 매일경제 = 반려견 키울 자격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탈원전 정책, 공론화위 설문 결과만으로 밀어붙일 사안 아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적폐청산 공방에 실종된 정책 국감
▲ 서울경제 = 그래도 탈원전 길 가겠다는 文의 메시지
가계부채 연착륙 위한 맞춤형 대책 필요하다
검경 수사권 조정,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해야
▲ 파이낸셜뉴스 = 가계빚 잡으려다 경기까지 잡을라
탈원전보다 고준위 방폐장이 급하다
▲ 한국경제 = 흔들리는 日ㆍ獨 제조업 신화, 한국엔 기회다
'속도 조절' 필요한 공약, '탈 원전' 말고도 많다
법인세 인상 앞서 외국 IT기업 조세회피부터 막아야
▲ 디지털타임스 = 전기차 배터리, 이대로 가면 성장 멈춘다
▲ 전자신문 = 이제, 탈 '탈원전' 하라
자동차 유관 산업에 찾아온 기회
▲ 아시아투데이 = 신고리 건설재개 환영…국회가 에너지 백년대계 내놓길
취업청탁 청산, 일자리 늘리기보다 중요하다
▲ 매일일보 = '숙의의 힘' 보여준 시민참여단의 절묘한 결론
문 대통령 '수사권 조정' 재확인 의미 정확히 읽어야
▲ 이데일리 = 탈원전 밀어붙일 일 아니다
외국기업에 골목상권 빼앗기게 된 현실
▲ 신아일보 = '긴축의 고통'을 감내해야할 시간들
▲ 건설경제 = 에너지 정책, 연착륙 필요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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