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알쓸신잡' 대해 수다 떨어요"…tvN 전시회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N은 다음 달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자체 행사 '즐거움전(展)'을 연다고 20일 소개했다.
전시회에서는 '윤식당', '삼시세끼',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 등 tvN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출연진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석자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은 이날 인터파크에서 1차로 예매할 수 있으며, 금액은 5천원이다. 2차 티켓 오픈은 27일 예정이다. 티켓 수익금은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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