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음주 운전으로 주차 차량 7대 파손

입력 2017-10-15 07:30
전주서 음주 운전으로 주차 차량 7대 파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4일 오후 11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에서 김모(40)씨가 몰던 K7 차량이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차된 차량 7대가 파손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체련공원 방향으로 직진하다 도로 우측에 주차된 차량의 옆면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조사 결과 김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61%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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