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잦아지는 북한 풍계리 인근 지진, 6차 핵실험 이후 4번째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북한의 핵실험 장소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 땅이 다시 한 번 흔들렸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1시 41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북북서쪽 54㎞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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