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亞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에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교수
▲ 삼성서울병원은 이경한 핵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2017 세계분자영상학회'에서 아시아분자영상학회협의회(Federation of Asian Societies for Molecular Imaging)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18년 10월 1일부터 3년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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