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 58억원 키위미디어 프리미엄진 영업양수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봉제의류 제조업체인 데코앤이[017680]는 키위미디어그룹의 프리미엄진 SIWY의 아시아총판권, 재고자산, 보증금 등에 대한 영업양수(양수가액 58억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데코앤이는 또 100억원 규모의 진토1호조합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목적은 "투자참여로 인한 수익창출"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99.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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