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SUV 다리 밑 하천 추락…20대 운전자 사망

입력 2017-10-11 16:45
청주서 SUV 다리 밑 하천 추락…20대 운전자 사망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1일 오후 2시 54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미호천 자전거 도로에 QM5 SUV가 추락한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조대 도착했을 때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28)씨는 크게 다쳐 숨진 상태였다.

회사원인 A씨는 전날 회식을 한 뒤 귀가하지 않아 경찰에 가출 신고 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귀가하다 다리 밑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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