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테크놀로지, 현물출자로 中기업 지분 45.2% 취득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는 기계장치 현물출자를 통해 중국 녕하호정광전과기유한공사 지분 45.2%를 취득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현물출자 대상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소유한 성장로 200기이며 지분취득 금액은 8천만위안(138억1천680만원)이다.
지분취득 완료 시기는 내년 4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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