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래퍼 아웃사이더·장문복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7-10-11 13:59
경기도, 래퍼 아웃사이더·장문복 홍보대사 위촉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11일 래퍼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와 '힙통령'으로 불리는 장문복은 앞으로 2년간 경기도의 청소년·청년정책을 도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아웃사이더와 장문복 외에 현재 개그맨 박준형, 성악가 김수연, 셰프 레이먼킴 등 10명이 경기도 홍보대사가 활동하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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