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준·김선우 시인과 함께 하는 詩문학 공연
한국작가회의 '시에게로 떠나는 가을 소풍'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한국작가회의는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관악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시에게로 떠나는 가을 소풍'을 주제로 시문학 공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박남준·김선우·손택수·안현미·권민경·유병록 시인이 가족을 주제로 자신의 시 세계와 삶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 낭송과 노래·시극·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김주대 시인의 문인화 전시가 열린다.
한국작가회의가 서울시의 지원으로 시민을 찾아가는 두 번째 공연이다. 한국작가회의는 "풍성한 무대로 시민의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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