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계 최대의 스테이션프리 자전거 쉐어링 회사 오포, 미국 사업 확대
-- 전 세계 최대의 스테이션프리 자전거 쉐어링 회사의 시애틀과 매사추세츠주 사업을 워싱턴 D.C.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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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2017년 10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 최초이며 최대의 스테이션프리 자전거 쉐어링 회사 오포(ofo)가 오늘 워싱턴 D.C.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다.
창업자 겸 CEO인 다이 웨이는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자전거 사업이 미국에서 크게 성장하는 것을 목격해왔으며 오포를 워싱턴 D.C.로 확대하게 되어 스릴을 느낀다"면서 "사업을 새로운 지역으로 계속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도시가 오포에 큰 관심을 보이는데 그 편리성,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미국 전역의 더 많은 도시로 오포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포는 사업 개시 첫 주 동안 밝은 노란색의 자전거 400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동 도시의 시범 정책에 따라 오포의 자전거는 포기바텀, 파라것스퀘어, 듀폰서클, 차이나타운과 유니온스테이션 같은 교통량이 많은 지역을 포함하여 모든 구에 배치된다. 사용자들은 오포 앱을 다운로드하여 가장 가까운 자전거를 찾은 다음 자전거 프레임 혹은 스마트 자물쇠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자물쇠를 푼다. 사용자가 자전거 주행이 끝나면 시간당 1달러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10월 22일까지의 도시 주행은 무료이며 향후 몇 개월 동안 프로모션이 추가로 진행된다. 오포가 영업 중인 다른 모든 도시와 마찬가지로 동사는 자전거 파킹과 수리를 돕는 현지의 지상 정비 및 관리 직원을 둘 예정이다.
오포 U.S.의 부사장인 그레이스 린은 "워싱턴 D.C.는 스테이션프리 자전거 쉐어링 사업의 유망 후보 지역이다"라면서 "목적지를 가는 데 자가용 운전, 택시와 대중교통 수단에 의존할 수 없거나 하기 싫은 대다수의 주민, 통근자와 방문객들이 사용하기 쉬운 교통수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4년에 설립된 오포는 스테이션프리 자전거 쉐어링의 개념을 만든 선도자였다. 동사는 현재 15개 나라의 180여 개 도시에서 영업 중이며 일간 이용 횟수는 2,500만 회가 넘는다. 워싱턴 D.C.는 오포가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워싱턴주 시애틀,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와 매사추세츠주 리비어에 이은 네 번째 도시가 된다. 오포는 이번 달 중 콜로라도주 오로라와 매사추세츠주의 다른 도시들에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포
2014년에 설립된 오포는 전 세계 최대의 스테이션프리 자전거 쉐어링 플랫폼이다. 오포는 공유 회사로 설립되어 이제는 모든 사람이 자전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 세계의 모든 구석에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오포는 지금까지 15개 국가의 180여 개 도시에서 자전거 1,000만 대 이상을 사용자들에게 연결해왔으며 일간 이용 횟수는 2,500만 회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2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40억 회의 효율적이고 손쉬우며 친환경인 주행을 제공해왔다. 오포는 4월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유엔개발프로그램과 협력하였으며 8월에는 리한나의 클라라라이오넬재단과 협력하여 말라위 여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자전거를 기증한 바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of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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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s latest model bike pictured in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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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포(ofo)
ofo, world's largest station-free bike-sharing company, expands in the United States
-- Following launches in Seattle and Massachusetts, world's largest station-free bike-sharing company launches in Washington, D.C.
WASHINGTON, Oct. 10, 2017 /PRNewswire/ -- ofo, the world's first and largest station-free bike sharing company, announces its launch in Washington, D.C. today.
"We have seen great engagement with our bicycles in the U.S. so far and are thrilled to bring ofo to Washington, D.C.," said Dai Wei, founder and CEO. "As we continue to expand to new regions, more and more cities show great interest in ofo because of its convenience, positive environmental impact and health benefits. We look forward to bringing ofo to more cities across the U.S. soon."
ofo will deploy 400 of its bright yellow bikes over the course of its first week. In accordance with the city's pilot policy, ofo bicycles will be rolling out in every ward, including high-traffic areas like Foggy Bottom, Farragut Square, Dupont Circle, Chinatown and Union Station. Users can download the ofo app to find nearby bikes and scan the QR code located on either the frame or smart lock to unlock them. Once a trip is completed, users will be charged a fee of $1 for each hour ridden.
Rides throughout the city are free until October 22nd, with additional promotions taking place throughout the coming months. As in all other cities where it operates, ofo will have local, on-the-ground maintenance and management staff to assist with bike parking and repairs.
"Washington, D.C. is a great candidate for station-free bike sharing," said Grace Lin, vice president of ofo U.S. "We are happy to improve access and transportation options for the high number of residents, commuters and visitors who prefer not to or cannot rely on driving, taxis or public transportation to get where they are going."
Founded in 2014, ofo pioneered the concept of station-free bike-sharing. Today it operates in over 180 cities across 15 countries and generates more than 25 million daily transactions. Washington, D.C. marks ofo's fourth official city in the United States, in addition to Seattle, Washington; Worcester, Massachusetts; and Revere, Massachusetts. ofo will be launching in Aurora, Colorado and additional cities in Massachusetts within the month.
ABOUT OFO
Founded in 2014, ofo is the world's largest station-free bicycle-sharing platform. ofo was created for sharing and aims to unlock every corner of the world by making bikes accessible to everyone. To date, ofo has connected users to more than 10 million bikes in over 180 cities across 15 countries, generated more than 25 million daily transactions and has provided over 200 million global users with 4 billion efficient, convenient and green rides. ofo partnered with the UN Development Programme in April to achieve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and launched a partnership with Rihanna's Clara Lionel Foundation in August, in which ofo donate bicycles to girls living in Malawi in need of a safe way to get to school. To learn more, visit www.o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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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s latest model bike pictured in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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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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