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화)

입력 2017-10-10 08:00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화)

[정치]

- 추석연휴 끝…정의장-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 재개(송고)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9.5%[리얼미터](예정)

- 키워드로 미리 본 국정감사…여야 격돌 예고(예정)

- 추미애ㆍ홍준표, 북핵위기속 미국방문…의원 방미도 활발(예정)

[외교ㆍ국방]

- [2018 평창] 스포츠가 빚은 남북한 눈물의 순간들(송고)

- 확 바뀐 北 주석단…최룡해 뜨고, 김기남ㆍ최태복 지고(예정)

[경제]

- 박영선 "담뱃세 인상 후 전자담배 수입 2배 이상 증가"(송고)

- 케이뱅크 특혜논란, 국감 쟁점화…"KTㆍ우리銀 동일인 의혹"(송고)

- 한국, 중국 수입시장서 점유율 10% 붕괴(송고)

-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 서울이 가장 높아(송고)

- 청약규제 없는 남양주 등 민간택지에 '양도세 중과' 불똥(송고)

- 허리케인ㆍ화재ㆍ유가 '글로벌 호재'…정유 3분기 '호황'(송고)

- "전기차 25만대로 늘어도 전력수급 영향 미미"(송고)

- LH 영구임대주택 입주에 평균 15개월 대기(송고)

- 서울 세운상가ㆍ숭례문 수입상가, 화재 안전 '빨간불'(송고)

-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열자 전통시장 고객ㆍ매출 20∼50% 늘었다(송고)

- 방한 의료관광객 "한국 의료서비스 우수…의사소통은 불편"(송고)

- 초대형 IB 탄생 임박…미래에셋ㆍ삼성 '불안요인'(송고)

- 한국 배당수익률 여전히 '바닥권'…주요 24개국 중 22위(송고)

[ITㆍ과학]

- 요금인하 공세에 시달린 이통3사 3분기 영업 '신통찮네'(송고)

[건강ㆍ의학]

- 재산 100억 직장인이 '소득 최하위층'…병원비 돌려받기까지(송고)

- 치매국가책임제 앞두고 한의사ㆍ치과의사 "진료권한 더 달라"(송고)

[미디어여론]

- '탕진잼'ㆍ'짠테크'…빅데이터상 소비 성향의 두 얼굴(송고)

[사회]

- 박근혜 구속 연장이냐 석방이냐…오늘 법원서 '운명의 날'(송고)

- 추석 연휴 '쓰레기 대란' 없었다…환경부ㆍ지자체 특별관리(송고)

- 반려동물 학대방지 법제화 '첫걸음'…조례제정 잇따라(송고)

- 4만 소방관들의 염원 '소방관 전문병원' 건립 본격화(송고)

- 통역사에서 점역사로…"시각장애인 마음껏 책 읽는 날 왔으면"(예정)

[전국]

- 값 오르니 '기업형 수거꾼' 등장…더 팍팍해진 폐지 노인들(송고)

- 출생 직후 숨진 신생아…이상 징후 발견 못 한 의료진 50% 책임(송고)

- 부탄가스 20통 흡입…담배 피우려다 원룸 '펑'(송고)

[국제]

- 美국방 "필요할 때 대통령 활용할 군사옵션 준비돼 있어야"(송고)

- '오직 평화해법' 외친 소설가 한강 NYT기고…美서 반향(송고)

- 방북 러 의원 "北 10일에 개량 ICBM 발사 가능" 거듭 주장(송고)

- 美언론, 北 김여정 약진 집중조명…'잠재적 후계자' 관측도(송고)

- 英매체 "英, 북미 전쟁 대비 비상계획 마련 중"(송고)

- 美총격범, 4년전 법정서 "불안감에 신경안정제 복용"(송고)

- 아베 vs 고이케 누가 웃을까?…日 총선 레이스 공식 스타트(송고)

[스포츠]

- 신태용호, 모로코전 '필승' 담금질…세트피스와 패턴 플레이(송고)

- '인구 34만' 아이슬란드, 첫 월드컵 본선행…세르비아도 합류(송고)

- 휴스턴, 보스턴 제압하고 12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송고)

[문화]

- '독일 음악 스페셜리스트' 바리톤 괴르네가 들려주는 바그너(송고)

- [신간] 포스트휴먼이 온다ㆍ동남아의 이슬람화2(송고)

[동포ㆍ다문화]

- 하노이서 한-베 미술작가 참여하는 돌담길 벽화 프로젝트(예정)

[그래픽]

- 본인부담상한제 환급대상 추이(예정)

[사진]

- 연휴 뒤 첫 출근길(예정)

- 노영민 주중대사 출국(예정)

- 사법시험폐지 변호사시험법 등 헌법소원청구 기자회견(예정)

- 이봉창 의사 85주기 추모식(예정)

- 국무회의(예정)

- '내복 미리 준비하세요'(예정)

- 경제부총리, 종교계방문(성균관)(예정)

- 신고리 5,6호기 부산~서울 봉송 기자회견(예정)

※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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