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불산서 60대 등산객 중상…헬기로 병원 이송

입력 2017-10-08 17:53
울산 신불산서 60대 등산객 중상…헬기로 병원 이송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8일 낮 12시 12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등산로에서 이모(68)씨가 머리, 팔 등을 다쳐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돼 약 2시간 30분 만에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산악회 회원 40여명과 산을 올랐으며, 다른 등산객이 이씨 부상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씨가 하산하던 중 다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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