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러시아와 평가전서 선제골 허용(전반 종료)

입력 2017-10-07 23:57
신태용호, 러시아와 평가전서 선제골 허용(전반 종료)

전반 44분 스몰로프에 선제 헤딩골 헌납…0-1로 뒤져



(모스크바=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처음 해외 원정 평가전에 나선 신태용호가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의 모의고사에서 선제골을 내주고 전반을 마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EB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러시아의 표도르 스몰로프에게 선제 헤딩골을 헌납했다.

러시아는 오른쪽 프리킥 기회에서 알렉산드르 사메도프가 크로스를 올렸고, 골 지역 중앙에서 수비진의 빈 곳에 있던 스몰로프가 거의 선 채로 헤딩해 선제골을 뽑았다.

한국은 0-1로 뒤진 채 전반 경기를 끝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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