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9월 MVP에 타자 오재일·투수 김강률

입력 2017-10-03 15:38
두산 9월 MVP에 타자 오재일·투수 김강률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9월 최우수선수(MVP)로 타자 오재일, 투수 김강률을 선정하고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최종전에 앞서 시상식을 열었다.

내야수 오재일은 지난달 20경기에 출전해 80타수 29안타 타율 0.363에 9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장타율은 무려 0.775고, 출루율은 0.427에 이른다.

두산의 새 마무리투수 김강률은 지난달 11경기에서 2승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59를 찍었다.

150㎞ 초반대의 묵직한 직구를 뿌려 13⅓이닝 동안 2실점(1자책)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두 선수에게 'KB국민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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