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4개 롯데시티호텔, 가을패키지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시내 4개 롯데시티호텔(명동·마포·구로·김포공항)은 소중한 사람과의 행복한 가을 추억을 선물할 '추천(秋天)' 패키지 2종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추천 패키지 I'에는 슈페리어 룸 1박,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롯데시네마 스위트 콤보 교환권 등이 포함돼 있다.
롯데시티호텔명동 12만5천 원, 롯데시티호텔마포 14만 원, 롯데시티호텔구로 11만 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 15만 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된 '추천 패키지 II'는 슈페리어룸과 제네르떼 스폐셜 4종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롯데시티호텔명동 14만5천 원, 롯데시티호텔마포 16만 원, 롯데시티호텔구로 13만 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 17만 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요금은 모두 세금 별도이며 오는 15일까지 예약하면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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