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율촌화학 '저평가·고배당' 분석에 상승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율촌화학[008730]이 저평가 매력에 고배당 메리트(이점)까지 갖췄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29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율촌화학은 전날보다 2.57% 오른 1만3천950원에 거래됐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율촌화학의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2.5배 수준으로 과거 5개년 평균 PER 19.6배보다 저평가됐다"면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3.7%로 높은 배당 메리트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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