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새울원전본부 임직원, 전통시장서 구매한 제수 다시 기부
(울산=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직원 50여 명은 28일 울산시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러브펀드'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장보기에 사용했다.
구매한 생필품과 제수는 72개 상자(550만원 상당)에 포장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다시 기부했다.
이 선물상자는 추석 전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배달한다.
하재곤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울주군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풍성한 추석 맞이에 새울본부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도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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