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청약경쟁률 최고 731 대 1

입력 2017-09-25 09:44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청약경쟁률 최고 731 대 1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의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와 오피스텔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5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22~24일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오피스텔·레지던스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오피스텔은 총 171실 모집에 7천181건(중복청약 포함)이 접수돼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30㎡형은 276 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레지던스도 총 345실 모집에 2만7천712건(중복청약 포함)이 몰려 평균 80.3대 1, 최고 73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단지 3면이 남해와 접해 있어 전 실 오션뷰 영구조망이 가능하다. 레지던스는 3면 개방형 평면과 야외 오픈 발코니로 구성해 270도 파노라마 오션뷰가 가능하다.

한화건설 장우성 분양소장은 "여수나 전남 등 지역수요뿐 아니라 서울, 부산 등 광역수요까지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26~27일 진행되는 정당계약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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