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연준 자산축소 시나리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부터 보유자산 축소에 나서기로 하면서 향후 시나리오에 세계 금융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준은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매달 최대 100억 달러(약 11조3천억 원)의 보유자산을 축소한다. 이 중 60억 달러는 국채에서, 40억 달러는 주택저당채권(MBS)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의 재투자를 중단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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