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홍덕산 전 KPGA 회장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홍덕산 전 회장은 1965년 KPGA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선수 출신으로, 1968년 KPGA 창립회원으로 참여한 한국프로골프의 원로다.
1992년부터 3년 동안 KPGA 회장을 맡았다. 재임 기간에 KPGA 대회 6개가 창설됐고 레슨프로골프대회가 부활하는 등 프로 골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장남 명국 씨도 KPGA 회원이다.
발인 20일 오전 8시,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 02-3010-2294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