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단편소설 '영영, 여름' 日 문예지에 소개

입력 2017-09-18 17:31
수정 2017-09-18 17:48
정이현 단편소설 '영영, 여름' 日 문예지에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작가 정이현(45)의 단편소설 '영영, 여름'이 일본의 문예지 스바루(すばる) 10월호에 실렸다고 한국문학번역원이 18일 전했다.

출판사 슈에이샤(集英社)가 발행하는 월간 스바루는 10월호에서 '그 아이의 문학'이라는 특집 주제로 '영영, 여름' 등 해외 단편소설 5편을 소개했다.

박민규의 '카스테라' 번역으로 2015년 제1회 일본번역대상을 수상한 사이토 마리코(?藤?理子)씨가 번역·해설을 맡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은 "국내문학을 중심으로 하는 현지 문예지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것은 독자에게 세계문학으로서 한국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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