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1일 부산 물폭탄 지역별 편차 심했다

입력 2017-09-11 17:55
[그래픽] 11일 부산 물폭탄 지역별 편차 심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1일 하루 264㎜의 비가 내린 부산에서 지역별로 강수량 편차가 최대 4배 가까이 났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영도구 동삼동 영도관측소에서 측정된 강수량은 358.5㎜로 부산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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