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고사리손의 진지한 한 수
(부안=연합뉴스) 9일 전북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내 바둑대국장에서 '제16회 조남철 국수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바둑을 두고 있다.
부안군바둑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의 바둑 꿈나무 300여명이 참가해 10일까지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전국학생바둑대회는 한국 바둑의 개척자인 조남철(1923∼2006) 국수의 업적을 기리고 바둑 유망주를 발굴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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